우리나라 전통 건축양식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배흘림기둥은 원형기둥의 하부에서 1/3지점이 굵고 상부와 하부가 가늘다.
ㄴ. 주심포 양식은 공포(栱包)를 기둥 위뿐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설치한다.
ㄷ. 다포 양식은 공포가 기둥 위에만 있다.
ㄹ. 경복궁 근정전은 다포 양식 목조 건물의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 ①ㄱ, ㄴ
- ②ㄱ, ㄹ
- ③ㄴ, ㄷ
- ④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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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배흘림기둥은 중간보다 약간 아래가 가장 굵고 위아래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형태다. 근정전에는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두는 다포 양식이 쓰였으므로 ㄱ과 ㄹ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배흘림의 형태에 관한 판단은 맞지만, 주심포는 공포를 기둥 위에 두는 방식이므로 두 설명을 함께 고를 수 없다.
- ② 배흘림의 굵기 변화와 근정전의 다포 양식이 모두 맞다. 근정전은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배치한 사례다.
- ③ 주심포와 다포의 공포 위치를 서로 바꾸어 설명한 조합이다. 기둥 사이 공포는 다포에서 나타난다.
- ④ 근정전의 양식은 맞게 판단했지만, 다포의 공포를 기둥 위로만 한정한 설명이 잘못되었다.
관련 개념
배흘림기둥은 기둥의 가운데보다 조금 아래가 가장 굵어 보이도록 다듬어 안정감과 시각적 균형을 준다.
주심포는 공포를 기둥 위에 놓으며, 다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놓는다.
따라서 공포의 위치를 구별하면 두 양식에 관한 진술을 판별할 수 있다. 경복궁 근정전은 다포 양식의 대표 사례다.
주심포는 공포를 기둥 위에 놓으며, 다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놓는다.
따라서 공포의 위치를 구별하면 두 양식에 관한 진술을 판별할 수 있다. 경복궁 근정전은 다포 양식의 대표 사례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