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나라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국사12월에 영고라는 제천행사가 열렸다. 이 때에는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노래와 춤을 즐겼으며, 죄수를 풀어주기도 하였다.
- ①왕과 신하들이 국동대혈에 모여 함께 제사를 지냈다.
- ②남의 물건을 훔쳤을 때에는 물건값의 12배를 배상하는 법 조항이 전해진다.
- ③각 부족의 영역을 함부로 침범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다른 부족의 생활권을 침범하면 책화라 하여 노비와 소, 말로 변상하게 하였다.
- ④가족이 죽으면 시체를 가매장하였다가 나중에 그 뼈를 추려서 가족 공동 무덤인 커다란 목곽에 안치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영고는 부여에서 행한 제천행사다. 부여에는 절도범에게 훔친 물건값의 12배를 물게 하는 법이 있었으므로, 절도 배상 규정을 설명한 선지가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국동대혈은 고구려의 제천행사인 동맹과 관련된 장소다. 영고를 행한 부여의 풍습으로 볼 수 없다.
- ② 절도에 대한 12배 배상은 부여의 법으로 전해진다. 따라서 영고를 행한 나라에 관한 설명으로 옳다.
- ③ 책화는 동예에서 부족 간 경계를 침범했을 때 적용한 배상 관습이다. 부여의 법이나 풍습에 해당하지 않는다.
- ④ 뼈를 추려 가족 공동 무덤에 안치하는 골장제는 옥저의 장례 풍습이다. 부여를 설명하는 내용이 아니다.
관련 개념
부여의 제천행사는 영고이며, 12월에 열렸다.
고구려의 동맹은 국동대혈, 동예의 무천은 책화와 함께 구별해 기억한다.
옥저는 가족 공동 무덤에 뼈를 모시는 골장제로 대표된다. 제천행사와 법·장례 풍습을 나라별로 연결하면 선지를 판별할 수 있다.
고구려의 동맹은 국동대혈, 동예의 무천은 책화와 함께 구별해 기억한다.
옥저는 가족 공동 무덤에 뼈를 모시는 골장제로 대표된다. 제천행사와 법·장례 풍습을 나라별로 연결하면 선지를 판별할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