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것은?
국사고구려가 당의 침략에 대비하여 16년간의 공사 끝에 647년 완성하였다. 부여성에서 비사성에 이른다. 연개소문은 이것의 축조를 감독하면서 요동 지방의 군사력을 장악하여 정권을 잡을 수 있었다.
- ①4군 6진
- ②강동6주
- ③동북9성
- ④천리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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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부여성에서 비사성까지 이어진 고구려의 방어 시설은 천리장성이다. 당의 침입에 대비해 쌓았으며, 연개소문이 축조 감독을 맡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4군 6진은 조선 세종 때 압록강·두만강 유역의 북방 영토를 개척하며 설치한 군사·행정 거점이다. 고구려가 당에 대비해 쌓은 성벽과는 시대와 성격이 다르다.
- ② 강동6주는 고려가 거란과의 외교 교섭을 통해 확보한 압록강 동쪽 지역이다. 연개소문이 감독한 고구려의 축성 사업에 해당하지 않는다.
- ③ 동북9성은 고려의 윤관이 여진을 정벌한 뒤 동북 지역에 축조한 성들이다. 고구려의 대당 방어 시설과는 관련이 없다.
- ④ 천리장성은 고구려가 당의 공격에 대비해 서북쪽 국경에 구축한 장성이다. 축조 과정에서 연개소문이 군사적 영향력을 키웠다는 단서와 일치한다.
관련 개념
고구려의 천리장성은 당의 침략에 대비한 장거리 방어 시설로, 요동 일대의 성들을 연결하였다.
연개소문은 축조 감독을 맡으며 요동 지역의 군사력을 장악했고, 이후 정변을 통해 권력을 잡았다.
고려의 강동6주·동북9성과 조선의 4군 6진은 각각 성립 시기와 추진 주체가 달라 구별해야 한다.
연개소문은 축조 감독을 맡으며 요동 지역의 군사력을 장악했고, 이후 정변을 통해 권력을 잡았다.
고려의 강동6주·동북9성과 조선의 4군 6진은 각각 성립 시기와 추진 주체가 달라 구별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