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과 관련된 고려 무신정권기 천민의 반란은?
ㆍ 경인년과 계사년 이래 천한 무리에서 높은 관직에 오르는 경우가 많이 일어났으니, 장군과 재상이 어찌 종자가 따로 있으랴? 때가 오면 누구나 할 수 있을 것이다.
- ①김보당의 난
- ②망이ㆍ망소이의 난
- ③전주 관노의 난
- ④만적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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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무신정변 이후 신분 상승 사례를 근거로 장군과 재상의 자리가 세습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 인물은 최충헌의 사노비 만적이다. 이는 신분 질서의 전복을 꾀한 만적의 봉기 모의와 관련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김보당은 무신 집권에 반발해 의종의 복위를 추진한 문신이다. 지문의 신분 해방 주장과는 관련이 없다.
- ② 망이와 망소이는 공주 명학소 주민을 이끌고 차별과 수탈에 저항했다. 지문의 발언을 한 인물은 아니다.
- ③ 전주의 관노들도 무신정권기에 봉기했으나, 장군과 재상의 신분적 장벽을 부정하며 노비들을 규합한 사례는 만적과 연결된다.
- ④ 만적은 최충헌의 사노비로, 무신정변 뒤 낮은 신분 출신의 출세를 들어 노비들에게 봉기를 촉구했다. 지문의 발언과 일치한다.
관련 개념
경인년은 1170년 무신정변, 계사년은 1173년 김보당의 난이 일어난 해를 가리킨다.
만적은 무신 집권 뒤 신분이 낮은 사람도 권력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을 들어 노비들을 규합했다.
1198년 개경에서 봉기를 모의했으나 사전에 발각되었다. 이는 무신정권기 하층민의 신분 해방 요구를 보여 준다.
만적은 무신 집권 뒤 신분이 낮은 사람도 권력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을 들어 노비들을 규합했다.
1198년 개경에서 봉기를 모의했으나 사전에 발각되었다. 이는 무신정권기 하층민의 신분 해방 요구를 보여 준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