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 대외 관계를 시대순으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ㄱ. 강감찬은 귀주에서 거란의 침략을 막아냈다.
ㄴ. 서희는 거란의 소손녕과 외교적 담판을 하여 강동6주를 획득하였다.
ㄷ. 몽고는 저고여의 피살을 핑계로 고려를 침략하였다.
ㄹ. 윤관의 건의에 따라 별무반을 조직하여 여진족을 몰아내고 동북 9성을 쌓았다.
- ①ㄱ → ㄴ → ㄷ → ㄹ
- ②ㄴ → ㄱ → ㄷ → ㄹ
- ③ㄴ → ㄱ → ㄹ → ㄷ
- ④ㄹ → ㄱ → ㄴ →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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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서희의 외교 담판은 993년, 강감찬의 귀주 대첩은 1019년, 윤관의 여진 정벌과 동북 9성 축조는 1107년, 몽골의 고려 침입은 1231년이다. 따라서 ㄴ → ㄱ → ㄹ → ㄷ 순서가 맞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귀주 대첩을 서희의 담판보다 앞에 놓았고, 몽골의 침입도 윤관의 여진 정벌보다 앞에 놓아 두 곳에서 순서가 어긋난다.
- ② 서희와 강감찬의 순서는 맞지만, 13세기 몽골의 침입을 12세기 초 윤관의 여진 정벌보다 앞에 놓았다.
- ③ 서희의 담판, 귀주 대첩, 윤관의 여진 정벌, 몽골의 침입 순으로 이어져 각 사건의 발생 시기에 부합한다.
- ④ 윤관의 여진 정벌을 거란과 관련된 두 사건보다 앞에 놓았으며, 귀주 대첩도 서희의 담판보다 앞에 놓았다.
관련 개념
서희는 거란의 첫 침입 때 소손녕과 담판하여 강동 6주를 확보했다.
강감찬은 거란의 세 번째 침입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귀주 대첩을 거두었다.
윤관의 동북 9성 축조는 그 뒤의 일이며, 저고여 피살 사건을 구실로 한 몽골의 침입은 13세기에 일어났다.
강감찬은 거란의 세 번째 침입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귀주 대첩을 거두었다.
윤관의 동북 9성 축조는 그 뒤의 일이며, 저고여 피살 사건을 구실로 한 몽골의 침입은 13세기에 일어났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