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5년 특별시험 3번]

고구려의 남하정책과 관련이 없는 사실은?

국사
  1. ①백제 문주왕이 웅진으로 도읍을 옮겼다.
  2. ②5세기 중반 충북 중원군에 고구려비가 건립되었다.
  3. ③신라와 백제는 동맹을 맺었다.
  4. ④관산성 전투에서 성왕이 전사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관산성 전투는 신라와 백제 사이의 충돌로 성왕이 전사한 사건이다. 고구려의 남하에 대응해 맺은 나제동맹이 무너진 뒤 벌어졌으므로 고구려의 남하정책과 직접 관련된 사실로 보기 어렵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문주왕·웅진: 고구려 장수왕의 공격으로 백제가 한성을 잃자, 뒤를 이은 문주왕이 웅진으로 천도했다. 고구려의 남하가 낳은 결과다.
  • ② 충주 고구려비: 고구려가 남쪽으로 세력을 넓혀 충주 일대에 영향력을 행사했음을 보여 주는 유적이므로 남하와 관련된다.
  • ③ 나제동맹: 신라와 백제가 고구려의 남하에 공동으로 대응하려고 맺은 동맹이다.
  • ④ 관산성·성왕: 백제가 신라에 빼앗긴 한강 유역을 되찾으려다 벌어진 전투에서 성왕이 전사했다. 전투의 직접 상대는 고구려가 아닌 신라였다.

관련 개념

장수왕은 평양 천도 이후 남진을 추진했고, 한성을 공격해 백제에 큰 타격을 주었다.
백제의 웅진 천도와 충주 지역의 고구려 유적은 남하정책의 전개와 결과를 보여 준다.
나제동맹은 남하에 맞선 공동 대응이었지만, 관산성 전투는 이후 신라와 백제의 한강 유역 쟁탈 과정에서 벌어졌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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