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 인쇄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①의천은 대장도감을 설치하여 소위 ‘속장경’을 편찬하였다.
- ②해인사에 보관 중인 팔만대장경은 거란의 침입 때인 현종 때 만들어졌다.
- ③상정고금예문은 서양의 최초 금속활자보다 200여년 앞선 것이다.
- ④청주 흥덕사에서 직지심체요절을 1234년에 금속활자로 인쇄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상정고금예문』은 1234년 무렵 금속활자로 인쇄된 것으로 전해져, 15세기 중엽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 인쇄보다 200여 년 앞선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의천의 속장경 편찬은 교장도감과 관련된다. 대장도감은 몽골 침입기에 재조대장경을 만들기 위해 설치되었다.
- ② 해인사 팔만대장경은 몽골 침입에 대응해 고종 때 조성한 재조대장경이다. 거란 침입기에 만든 것은 초조대장경이다.
- ③ 『상정고금예문』은 13세기 전반 금속활자로 인쇄된 기록이 있어, 구텐베르크의 인쇄보다 약 200년 앞선다는 설명이 타당하다.
- ④ 『직지심체요절』은 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금속활자로 인쇄되었다. 1234년 무렵은 『상정고금예문』과 관련된 시기다.
관련 개념
의천은 송·요·일본의 불교 문헌 등을 모아 속장경을 편찬했고, 이를 간행하는 기구는 교장도감이었다.
몽골 침입으로 초조대장경이 소실된 뒤, 고려는 대장도감에서 재조대장경을 판각했다.
『상정고금예문』의 인쇄 기록과 현존하는 『직지심체요절』의 실물은 구별해야 한다. 후자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으로 알려져 있다.
몽골 침입으로 초조대장경이 소실된 뒤, 고려는 대장도감에서 재조대장경을 판각했다.
『상정고금예문』의 인쇄 기록과 현존하는 『직지심체요절』의 실물은 구별해야 한다. 후자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