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경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나전칠기, 서적, 자기, 인삼, 먹 등을 송나라에서 수입하였다.
- ②민전은 매매ㆍ상속ㆍ증여가 가능한 토지였고, 국가에 10분의 1의 조를 부담하였다.
- ③숙종 때에는 동전과 활구라는 은전을 만들었으나 널리 유통되지 못하였다.
- ④조세의 원활한 운반을 위해 전국에 13개 조창을 설치하고 조운제를 운영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나전칠기·서적·자기·인삼·먹은 고려가 송나라에 수출한 주요 물품이다. 교역의 방향을 수입으로 바꾼 설명이 잘못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나전칠기·인삼: 고려의 특산품과 공예품은 송나라로 수출되었다. 수입품으로 분류한 것이 오류다.
- ② 민전: 개인이 소유한 토지여서 매매·상속·증여가 가능했다. 토지 소유자는 국가에 수확량의 10분의 1을 조로 납부했다.
- ③ 활구: 숙종 때 주조한 은화로, 동전과 함께 화폐 유통을 시도한 사례다. 물물교환이 지속되어 널리 쓰이지는 못했다.
- ④ 조창: 지방에서 거둔 세곡을 모아 수도로 운반하기 위한 시설이다. 고려는 조창 13곳을 두고 조운제를 운영했다.
관련 개념
고려는 송과 활발히 교역하며 공예품과 인삼 등을 수출하고, 비단과 약재·서적 등을 수입했다.
민전은 개인 소유 토지였으며, 국가는 그 수확물에 조를 부과했다.
세곡은 조창에 모아 배로 운송했고, 숙종 때 만든 화폐는 널리 유통되지 못했다.
민전은 개인 소유 토지였으며, 국가는 그 수확물에 조를 부과했다.
세곡은 조창에 모아 배로 운송했고, 숙종 때 만든 화폐는 널리 유통되지 못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