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초기 중앙집권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한 정책을 바르게 나열한 것은?
- ①노비안검법 - 음서제
- ②백관의 공복 제정 - 광덕 연호 사용
- ③기인제 - 정동행성 설치
- ④과거제 - 교정도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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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광종은 백관의 공복을 제정해 관료의 위계를 정비하고,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해 왕권을 강화했다. 두 정책 모두 고려 초기의 중앙집권화와 관련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노비안검법은 광종이 억울하게 노비가 된 사람을 양인으로 회복시켜 호족의 세력을 약화한 정책이다. 음서는 관료의 자손에게 관직 진출의 특혜를 준 제도로, 이 조합을 중앙집권 강화 정책으로 묶기는 어렵다.
- ② 공복 제정은 관료의 서열을 정비했고, 광덕 연호 사용은 고려 왕권의 독자성을 드러냈다. 모두 광종의 왕권 강화 정책에 해당한다.
- ③ 기인제는 지방 호족의 자제를 수도에 머물게 해 지방 세력을 통제한 고려 초기의 제도다. 정동행성은 원 간섭기에 설치되어 시기가 맞지 않는다.
- ④ 과거제는 광종이 능력에 따른 관료 선발을 위해 시행했다. 교정도감은 훨씬 뒤인 무신 집권기에 최충헌이 설치한 권력 기구다.
관련 개념
고려 초 왕권 강화의 핵심은 지방 호족을 통제하고 국왕 중심의 관료 체제를 세우는 것이었다.
광종은 노비안검법과 과거제로 호족의 기반을 약화하고 새로운 관료를 등용했으며, 공복 제정과 독자 연호 사용으로 국왕의 권위를 높였다.
정책의 목적이 비슷해 보여도 시행 시기가 다르면 같은 고려 초기 정책으로 묶을 수 없으므로, 원 간섭기와 무신 집권기의 제도는 구별해야 한다.
광종은 노비안검법과 과거제로 호족의 기반을 약화하고 새로운 관료를 등용했으며, 공복 제정과 독자 연호 사용으로 국왕의 권위를 높였다.
정책의 목적이 비슷해 보여도 시행 시기가 다르면 같은 고려 초기 정책으로 묶을 수 없으므로, 원 간섭기와 무신 집권기의 제도는 구별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