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상인의 명칭은?
◦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역할을 한 행상이었다.
◦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기관으로 혜상공국이 설치되었다.
◦ 일정 지역 안이나 전국적인 장시를 무대로 활동하였다.
- ①사상
- ②공인
- ③보부상
- ④객주ㆍ여각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장시를 돌아다니며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물품을 유통한 행상은 보부상이다. 혜상공국은 이들의 활동을 관리하고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기관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사상은 관청의 허가나 독점에 얽매이지 않고 활동한 민간 상인을 넓게 가리키므로, 혜상공국과 연결되는 특정 행상 조직을 뜻하지 않는다.
- ② 공인은 대동법 시행 이후 관청에 필요한 물품을 납품하고 공가를 받은 상인이다. 장시를 순회하며 소매 유통을 맡은 행상과 역할이 다르다.
- ③ 보부상은 물품을 짊어지거나 봇짐에 담아 각지의 장시를 돌며 판매했다. 혜상공국이 이들을 관할하고 보호했다는 단서와 맞는다.
- ④ 객주·여각은 상인에게 숙박, 상품 보관, 거래 알선 등을 제공한 영업자다. 직접 장시를 순회하며 물품을 파는 행상은 아니다.
관련 개념
보부상은 보상과 부상을 아울러 부르는 말로, 조선 후기 장시를 무대로 상품 유통을 담당했다.
대동법 이후의 공인은 관청에 물품을 조달하는 역할을 맡아 보부상과 구별된다.
객주와 여각은 이동 상인을 대상으로 숙박·보관·거래 알선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동법 이후의 공인은 관청에 물품을 조달하는 역할을 맡아 보부상과 구별된다.
객주와 여각은 이동 상인을 대상으로 숙박·보관·거래 알선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