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5년 5번]

삼국 시대 금석문 자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국사
  1. ①사택지적비를 통해 백제인들의 유학 사상을 알 수 있다.
  2. ②단양 적성비를 통해 진흥왕 대의 정복 사업을 알 수 있다.
  3. ③임신서기석을 통해 신라인들이 도교를 숭배했음을 알 수 있다.
  4. ④광개토왕릉비를 통해 장수왕의 평양 천도 사실을 알 수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단양 적성비는 신라가 단양의 적성을 차지한 뒤 진흥왕 때 세운 비석이다. 이를 통해 신라의 한강 유역 진출 과정과 정복 사업을 살필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사택지적비에는 백제 귀족의 인생관과 불교·도교적 사상이 드러난다. 백제인의 유학 사상을 보여 주는 대표 자료로 보기는 어렵다.
  • ② 단양 적성비는 진흥왕 때 적성을 확보한 뒤 세워졌다. 당시 신라의 영토 확장과 그 과정에서 공을 세운 사람에 대한 포상을 알 수 있다.
  • ③ 임신서기석에는 두 신라 청년이 유교 경전을 공부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한 내용이 담겼다. 도교 숭배를 보여 주는 자료가 아니다.
  • ④ 광개토왕릉비는 장수왕이 부왕의 업적을 기리려고 세운 비석이다. 평양 천도는 비석 건립 이후의 일이므로 그 사실을 기록한 자료가 아니다.

관련 개념

금석문은 돌이나 금속에 새긴 글로, 당시의 정치·사상·사회상을 확인하는 1차 자료다.
단양 적성비는 진흥왕의 영토 확장과 지방 지배를 보여 주며, 임신서기석은 신라 청년들의 유교 학습을 보여 준다.
광개토왕릉비는 광개토왕의 정복 활동을 기록했고, 장수왕의 평양 천도는 그보다 뒤인 427년에 이루어졌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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