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5년 9번]

고려시대의 토지 종류와 그 대상을 연결한 것으로 옳은 것은?

국사
  1. ①과전 - 농민
  2. ②민전 - 향리
  3. ③공해전 - 관청
  4. ④내장전 - 군인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공해전은 고려시대 관청의 운영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지급한 토지이므로 관청과 연결된다. 나머지는 각 토지의 수급 대상이나 소유 주체를 잘못 연결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과전은 관리에게 직무의 대가로 지급한 토지이다. 농민은 이를 경작할 수 있었지만 지급 대상은 아니었다.
  • ② 민전은 백성이 소유하고 경작하던 사유지이다. 향리에게 별도로 지급되는 토지를 가리키는 명칭이 아니다.
  • ③ 공해전은 관청의 운영 비용을 충당하도록 마련한 토지이다. 따라서 관청과의 연결이 타당하다.
  • ④ 내장전은 왕실의 재정을 위해 마련한 토지이다. 군인에게 지급한 토지는 군인전으로 구별한다.

관련 개념

고려의 토지는 지급 목적과 수급 대상에 따라 여러 이름으로 구분한다.
과전은 관리의 생활을 뒷받침하고, 공해전은 관청의 경비를 충당하는 데 쓰였다.
내장전은 왕실 재정과 관계가 있으며, 민전은 백성이 소유한 토지를 뜻한다. 이름에 담긴 재정 목적과 소유 주체를 함께 살피면 혼동을 줄일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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