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의 팔관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불교와 유교가 융합된 행사였다.
ㄴ. 태조의 훈요 10조에서 강조되었다.
ㄷ. 매년 정월 대보름에 전국적으로 거행되었다.
ㄹ. 주변국의 상인과 사신들이 와서 조공을 바쳤다.
- ①ㄱ, ㄷ
- ②ㄴ, ㄹ
- ③ㄷ, ㄹ
- ④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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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팔관회는 태조가 훈요 10조에서 계승을 당부한 국가 행사이며, 외국 사신과 상인도 참석해 조공을 바쳤다. 불교와 유교의 융합이나 정월 대보름의 전국적 개최는 팔관회의 특징이 아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유교 융합과 정월 개최를 묶었으나 두 내용 모두 맞지 않는다. 팔관회에는 불교와 토착 신앙이 함께 반영되었고, 개최 시기도 정월 대보름이 아니었다.
- ② 훈요 10조의 계승 당부와 외국인의 참석·조공이 모두 팔관회의 특징이다. 따라서 두 내용을 함께 고른 구성이 옳다.
- ③ 외국 사신과 상인이 참석했다는 내용은 맞지만, 매년 정월 대보름에 전국에서 열렸다는 내용이 틀려 정답이 될 수 없다.
- ④ 훈요 10조와 외국인의 조공은 맞지만, 정월 대보름에 전국적으로 거행되었다는 내용을 포함해 옳지 않다.
관련 개념
팔관회는 고려의 국가 행사로, 불교 의식에 토착 신앙 요소가 결합되어 있었다.
태조는 훈요 10조에서 팔관회와 연등회를 소중히 여기고 후대에도 이어 가도록 당부했다.
팔관회는 개경에서 음력 11월, 서경에서 음력 10월에 열렸으며 외국 사신과 상인도 참석했다.
태조는 훈요 10조에서 팔관회와 연등회를 소중히 여기고 후대에도 이어 가도록 당부했다.
팔관회는 개경에서 음력 11월, 서경에서 음력 10월에 열렸으며 외국 사신과 상인도 참석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