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6년 특별시험 20번]

조선 후기 상품 화폐 경제의 발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사
  1. ①철전인 건원중보를 만들었으며, 삼한통보, 해동통보 등의 동전도 사용하였다.
  2. ②개성의 송상은 전국에 지점을 설치하고 대외 무역에도 깊이 관여하여 부를 축적하였다.
  3. ③동전의 발행량이 늘어났지만 제대로 유통되지 않아 동전 부족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4. ④상품 매매를 중개하고 운송, 보관, 숙박, 금융 등의 영업을 하는 객주와 여각이 존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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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건원중보와 삼한통보·해동통보는 고려의 화폐이다. 조선 후기 상업 발달과 관련된 화폐는 상평통보이므로, 고려의 주화를 조선 후기 사례로 든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건원중보·해동통보: 모두 고려 시기에 주조된 화폐로, 조선 후기의 화폐 유통을 설명하는 사례가 아니다.
  • ② 송상: 개성 상인은 전국적인 거래망과 대외 무역을 통해 자본을 축적했으므로 당시 상업 발달에 부합한다.
  • ③ 동전 부족: 상평통보의 발행이 늘어도 동전을 쌓아 두는 현상 등으로 시중 유통량이 부족해질 수 있었다.
  • ④ 객주·여각: 지방 간 상품 거래에서 중개와 운송·보관 등을 맡았고, 상인에게 숙박과 금융 편의도 제공했다.

관련 개념

고려에는 건원중보·삼한통보·해동통보 등 여러 화폐가 주조되었으나 유통은 제한적이었다.
조선 후기에는 상평통보가 널리 쓰이면서 상품 거래에서 동전의 비중이 커졌다.
송상 같은 사상과 객주·여각이 거래망을 넓혔고, 동전을 보유하거나 축적하는 관행은 유통 부족을 낳기도 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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