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상품 화폐 경제의 발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철전인 건원중보를 만들었으며, 삼한통보, 해동통보 등의 동전도 사용하였다.
- ②개성의 송상은 전국에 지점을 설치하고 대외 무역에도 깊이 관여하여 부를 축적하였다.
- ③동전의 발행량이 늘어났지만 제대로 유통되지 않아 동전 부족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 ④상품 매매를 중개하고 운송, 보관, 숙박, 금융 등의 영업을 하는 객주와 여각이 존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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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건원중보와 삼한통보·해동통보는 고려의 화폐이다. 조선 후기 상업 발달과 관련된 화폐는 상평통보이므로, 고려의 주화를 조선 후기 사례로 든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건원중보·해동통보: 모두 고려 시기에 주조된 화폐로, 조선 후기의 화폐 유통을 설명하는 사례가 아니다.
- ② 송상: 개성 상인은 전국적인 거래망과 대외 무역을 통해 자본을 축적했으므로 당시 상업 발달에 부합한다.
- ③ 동전 부족: 상평통보의 발행이 늘어도 동전을 쌓아 두는 현상 등으로 시중 유통량이 부족해질 수 있었다.
- ④ 객주·여각: 지방 간 상품 거래에서 중개와 운송·보관 등을 맡았고, 상인에게 숙박과 금융 편의도 제공했다.
관련 개념
고려에는 건원중보·삼한통보·해동통보 등 여러 화폐가 주조되었으나 유통은 제한적이었다.
조선 후기에는 상평통보가 널리 쓰이면서 상품 거래에서 동전의 비중이 커졌다.
송상 같은 사상과 객주·여각이 거래망을 넓혔고, 동전을 보유하거나 축적하는 관행은 유통 부족을 낳기도 했다.
조선 후기에는 상평통보가 널리 쓰이면서 상품 거래에서 동전의 비중이 커졌다.
송상 같은 사상과 객주·여각이 거래망을 넓혔고, 동전을 보유하거나 축적하는 관행은 유통 부족을 낳기도 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