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6년 특별시험 21번]

조선 후기 그림에서 나타난 새로운 경향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사
  1. ①우리의 자연을 사실적으로 그리는 화풍이 등장하였다.
  2. ②안견 등 화원 출신 화가들의 작품 활동이 활발하였다.
  3. ③서양화의 기법을 반영하여 사물을 실감나게 표현하였다.
  4. ④서민들의 생활과 감정이 잘 나타나는 민화가 유행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안견은 조선 전기의 화원 출신 화가로, 그의 활동을 조선 후기 회화의 새로운 경향으로 볼 수 없다. 후기에는 진경산수화와 풍속화·민화가 발전하고 서양화법도 일부 수용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진경산수화는 우리 산천을 직접 관찰해 그리는 흐름으로, 정선 등의 작품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 ② 안견은 조선 전기에 활동하며 「몽유도원도」를 그린 화가다. 따라서 그의 활동을 후기 회화의 변화로 설명한 것은 시대에 맞지 않는다.
  • ③ 후기 화가들은 원근법과 명암법 등 서양화법을 일부 받아들여 대상의 입체감과 현실감을 살렸다.
  • ④ 민화에는 서민의 소망과 생활 감각이 친근한 소재와 자유로운 표현으로 담겼으며, 후기에 널리 유행했다.

관련 개념

조선 후기 진경산수화는 관념 속 풍경보다 실제 우리 산천의 모습을 중시했다.
풍속화는 일상의 장면을 생생하게 그렸고, 민화는 서민의 정서와 소망을 담았다.
이 시기에는 서양화법의 영향도 일부 나타났지만, 안견의 대표적인 작품 활동은 조선 전기에 속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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