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6년 7번]

고려시대의 사회 상황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사
  1. ①궁궐의 잡무를 맡은 남반이 있었다.
  2. ②도살업에 종사하는 계층을 백정이라 하였다.
  3. ③물가 조절을 위한 상평창이라는 기관이 있었다.
  4. ④죄 지은 자를 본관지로 보내는 귀향이라는 형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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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고려의 백정은 특정 직업에 종사하는 천민이 아니라 토지를 경작하며 조세를 부담한 일반 양인이었다. 도살업 종사자를 백정이라 부른 것은 조선 시대의 용법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남반은 고려의 관직 체계에 속하며 궁중의 실무와 잡무를 담당하였다. 따라서 고려의 사회상을 설명한 내용으로 타당하다.
  • ② 백정은 고려에서 농업에 종사한 일반 양인을 가리켰다. 도살업 종사자를 뜻하는 용법을 고려에 적용했으므로 시대가 맞지 않는다.
  • ③ 상평창은 곡물을 사들이거나 풀어 물가를 안정시키는 기관이었다. 고려의 경제 제도에 해당한다.
  • ④ 귀향은 죄인을 자신의 본관이 있는 곳으로 돌려보내는 처벌이었다. 고려의 형벌로 볼 수 있다.

관련 개념

고려의 백정은 주로 농사를 짓고 조세를 부담하던 일반 양인을 뜻한다.
조선 시대에는 백정의 뜻이 달라져 도살업 등에 종사하는 신분층을 가리켰다.
고려의 남반은 궁중 실무, 상평창은 물가 안정, 귀향은 본관으로 보내는 형벌과 관련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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