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6년 9번]

삼국시대의 문화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백제에서는 지방에 경당을 세워 청소년에게 한학을 가르쳤다.

ㄴ. 고구려에서는 수도에 태학을 세워 유교 경전과 역사서를 가르쳤다.

ㄷ. 신라에서는 청소년이 유교 경전을 공부했음을 임신서기석을 통해 알 수 있다.

ㄹ. 신라에서는 5경 박사와 의박사, 역박사 등을 두어 유교 경전과 기술학을 가르쳤다.

국사
  1. ①ㄱ, ㄴ
  2. ②ㄱ, ㄹ
  3. ③ㄴ, ㄷ
  4. ④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고구려는 수도에 태학을 세워 유교 경전과 역사서를 가르쳤고, 신라의 임신서기석에는 청소년들이 유교 경전을 공부하기로 맹세한 내용이 남아 있다. 경당은 고구려의 교육 기관이며, 오경박사·의박사·역박사는 백제의 제도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태학은 고구려의 중앙 교육 기관이므로 맞지만, 경당까지 백제의 지방 교육 기관으로 본 점이 틀리다. 경당도 고구려에 있었다.
  • ② 경당의 소속을 백제로 잘못 연결했고, 여러 분야의 박사를 두었던 나라 역시 신라가 아니라 백제이므로 두 진술 모두 맞지 않는다.
  • ③ 고구려의 태학은 유교 교육을 담당했다. 임신서기석에는 신라 청소년들이 유교 경전을 공부하겠다는 맹세가 기록되어 있으므로 두 진술이 모두 옳다.
  • ④ 임신서기석에 관한 설명은 맞지만, 오경박사와 기술 분야 박사를 신라의 제도로 본 설명이 틀리다. 해당 박사 제도는 백제에서 확인된다.

관련 개념

고구려는 중앙의 태학과 지방의 경당을 통해 유교 교육을 실시하였다.
신라의 임신서기석은 청소년들이 유교 경전을 학습했음을 보여 주는 금석문이다.
백제는 오경박사·의박사·역박사 등을 두어 경전과 전문 지식을 가르쳤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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