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6년 10번]

고려시대의 대장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사
  1. ①현종 때 대장경을 처음으로 만들기 시작하였다.
  2. ②대장경은 경·율·논 삼장의 불교 경전을 총칭하는 것이다.
  3. ③초조대장경은 부인사에 보관하였는데 몽고의 침입 때 불에 탔다.
  4. ④여진의 침입으로부터 왕실을 보호하기 위해 명종 때부터 대장경을 다시 조판하기 시작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재조대장경은 여진 침입 때 명종이 왕실을 지키려고 만든 것이 아니다. 몽골 침입기에 부처의 힘으로 국난을 극복하고자 고종 때 다시 조판하기 시작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현종 때의 초조대장경 조성은 거란의 침입을 물리치려는 염원을 담아 시작되었으므로 역사적 사실에 맞는다.
  • ② 대장경은 부처의 가르침인 경, 계율인 율, 가르침을 풀이한 논을 모은 불교 경전의 총칭이다.
  • ③ 초조대장경 판목은 대구 부인사에 보관되다가 몽골군의 침입으로 소실되었다.
  • ④ 재조대장경의 조판은 명종 때 여진의 침입에 대응한 사업이 아니다. 고종 때 몽골의 침입에 맞서 국난 극복을 기원하며 추진되었다.

관련 개념

초조대장경은 거란의 침입기에 현종 때부터 조성되었다.
초조대장경 판목이 몽골의 침입으로 불탄 뒤, 고종 때 재조대장경을 조판했다.
재조대장경은 팔만대장경이라고도 하며, 몽골의 침입을 불교의 힘으로 극복하려는 염원이 담겨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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