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7년 3번]

고대의 여러 나라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사
  1. ①부여에서는 흉년이 들면 책임을 물어 왕을 폐위하기도 하였다.
  2. ②옥저에서는 가족이 죽으면 가매장을 했다가 뼈를 추려 커다란 목관에 안치하였다.
  3. ③동예는 10월에 동맹이라는 제천 행사를 벌였다.
  4. ④삼한에서는 제사와 정치가 분리되어 있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동맹은 고구려가 10월에 거행한 제천 행사이다. 동예의 제천 행사는 10월의 무천이므로 동예와 동맹을 연결한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부여의 왕권은 절대적이지 않았다. 자연재해나 흉년이 들면 왕에게 책임을 물어 교체하거나 죽이기도 했다는 기록이 있어 타당하다.
  • ② 옥저의 골장제에 해당한다. 시신을 임시로 묻었다가 남은 뼈를 추려 가족 공동의 큰 목곽에 모시는 풍습이 있었다.
  • ③ 동맹은 고구려의 제천 행사 명칭이다. 동예에서는 같은 10월에 무천을 거행했으므로 행사 이름을 잘못 연결했다.
  • ④ 삼한에는 정치적 지배자인 신지·읍차와 제사를 맡은 천군이 따로 있었다. 제사 구역인 소도도 있어 제정 분리의 특징을 보여 준다.

관련 개념

부여의 제천 행사는 12월의 영고이며, 흉년이 들면 왕에게 책임을 묻기도 했다.
고구려의 동맹과 동예의 무천은 모두 10월에 열렸으나 이름과 주체를 구별해야 한다.
삼한은 천군이 소도에서 제사를 주관했고, 정치적 지배자와 제사 담당자가 분리되어 있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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