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무신 정권 시기 중 정중부~이의민의 집권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집권한 무신 사이에 치열한 권력 투쟁이 벌어졌다.
- ②이규보 등의 문신이 대거 등용되었다.
- ③무신 집권자에 반대하여 조위총이 반란을 일으켰다.
- ④중방을 통해서 집단지도체제가 운영되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이규보 등 문신의 적극적인 등용은 최씨 무신 정권에서 두드러진 현상이다. 정중부부터 이의민까지의 집권기를 설명한 것으로 보기 어려워 이 진술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권력 투쟁: 정중부·경대승·이의민 등이 잇따라 권력을 잡는 과정에서 무신 집권자 사이의 충돌과 교체가 반복되었으므로 옳다.
- ② 이규보 등용: 이규보는 최씨 정권 아래에서 중용된 문신이다. 이를 앞선 무신들의 집권기에 나타난 특징으로 설명한 것은 시기가 맞지 않아 틀리다.
- ③ 조위총의 반란: 서경 유수 조위총은 정중부 정권에 맞서 군사를 일으켰으므로 해당 시기의 사건으로 옳다.
- ④ 중방 운영: 초기 무신 정권에서는 고위 무신들의 합의 기구인 중방이 권력 운영의 중심이었으므로 옳다.
관련 개념
무신 정변 이후 초기 정권에서는 여러 무신이 실권을 다투었고, 집권자의 교체도 잦았다.
중방은 고위 무신들이 국정을 논의한 기구로, 초기 무신 정권의 집단적 권력 운영을 보여 준다.
이후 최씨 정권에서는 교정도감 등을 중심으로 권력이 집중되었으며, 이규보와 같은 문신도 중용되었다.
중방은 고위 무신들이 국정을 논의한 기구로, 초기 무신 정권의 집단적 권력 운영을 보여 준다.
이후 최씨 정권에서는 교정도감 등을 중심으로 권력이 집중되었으며, 이규보와 같은 문신도 중용되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