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7년 13번]

고려의 대외항쟁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국사
  1. ①서희가 거란 장수 소손녕과 담판을 벌여 북서 4군을 확보하였다.
  2. ②강감찬이 귀주에서 여진족을 크게 물리쳤다.
  3. ③윤관이 별무반을 이끌고 거란을 정벌하여 동북 9성을 설치하였다.
  4. ④김윤후와 처인 부곡의 주민들이 힘을 합쳐 몽골 살리타의 군대를 물리쳤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김윤후는 처인성 전투에서 처인 부곡 주민들과 함께 몽골군에 맞섰고, 몽골 장수 살리타가 이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따라서 처인성 항쟁을 설명한 내용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서희의 담판으로 확보한 지역은 강동 6주이다. 북서 4군은 조선 세종 때 여진을 몰아내고 설치한 곳이다.
  • ② 강감찬이 귀주대첩에서 격파한 상대는 여진족이 아니라 거란군이다. 귀주대첩은 거란의 세 번째 고려 침입 때 일어났다.
  • ③ 윤관은 별무반을 이끌고 여진을 정벌한 뒤 동북 9성을 쌓았다. 거란을 정벌했다는 부분이 잘못되었다.
  • ④ 김윤후와 처인 부곡 주민들은 몽골군에 맞서 처인성에서 싸웠다. 이 전투에서 몽골 장수 살리타가 전사했으므로 옳다.

관련 개념

고려는 거란의 침입에 맞서 서희의 외교 담판으로 강동 6주를 확보하고, 강감찬의 귀주대첩으로 거란군을 격퇴하였다.
여진에 대해서는 윤관이 별무반을 편성해 정벌하고 동북 9성을 쌓았다.
몽골 침입기에는 처인성의 김윤후와 주민들이 항전했으며, 이후 김윤후는 충주성 방어에도 공을 세웠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