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7년 14번]

조선 후기 문화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민화와 진경산수화가 유행하였다.

ㄴ. 의학 백과사전인 의방유취를 간행하였다.

ㄷ. 금속활자로 상정고금예문을 인쇄하였다.

ㄹ. 중인층의 시인들이 시사를 조직하여 활동하였다.

국사
  1. ①ㄱ, ㄴ
  2. ②ㄱ, ㄹ
  3. ③ㄴ, ㄷ
  4. ④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조선 후기에는 민화와 진경산수화가 유행했고, 중인 시인들이 시사를 조직해 활동하였다. 의방유취의 간행은 조선 전기, 상정고금예문의 금속활자 인쇄는 고려 시대의 일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민화·의방유취: 민화의 유행은 조선 후기의 모습이지만, 의방유취는 조선 전기에 편찬·간행된 의학서이므로 함께 고를 수 없다.
  • ② 민화·시사: 서민 생활과 소망을 담은 민화가 유행했고, 중인 시인들은 시사를 결성해 작품 활동을 펼쳤으므로 두 내용 모두 조선 후기에 해당한다.
  • ③ 의방유취·상정고금예문: 의방유취는 조선 전기, 상정고금예문의 금속활자 인쇄는 고려 시대의 일이다. 둘 다 조선 후기 문화로 볼 수 없다.
  • ④ 상정고금예문·시사: 중인층의 시사 활동은 조선 후기에 해당하지만, 상정고금예문은 고려 시대에 금속활자로 인쇄된 책이므로 함께 고를 수 없다.

관련 개념

조선 후기 회화에서는 서민의 소망을 표현한 민화와 우리 산천을 사실적으로 그린 진경산수화가 발달하였다.
경제력과 교양을 갖춘 중인들은 시사를 만들어 함께 시를 짓고 문학 활동을 이어 갔다.
시대를 구분할 때는 조선 전기의 의학서 의방유취와 고려의 금속활자 인쇄물 상정고금예문을 구별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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