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9년 5번]

밑줄 친 ‘그’에 해당하는 인물은?

그는 불교 서적을 폭넓게 섭렵하고, 모든 것이 한마음에서 나온다는 일심 사상을 바탕으로 다른 종파들과 사상적 대립을 조화시키고 분파 의식을 극복하려고 하였다.

국사
  1. ①자장
  2. ②원효
  3. ③의상
  4. ④원광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일심을 바탕으로 여러 불교 교설의 차이를 조화롭게 설명한 인물은 원효이다. 그의 화쟁 사상은 종파 간 대립을 해소하려는 지문의 취지와 맞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자장은 황룡사 구층 목탑 건립을 건의하고 계율을 중시한 승려다. 일심과 화쟁을 중심으로 교설을 조화시킨 인물에 해당하지 않는다.
  • ② 원효는 일심 사상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불교 교설이 통할 수 있다고 보았으며, 화쟁을 통해 종파 간 대립을 극복하고자 했다.
  • ③ 의상은 화엄 사상을 발전시키고 부석사를 창건한 승려다. 지문의 핵심인 일심에 기초한 화쟁 사상은 원효와 연결된다.
  • ④ 원광은 세속오계를 제시하여 화랑의 윤리 형성에 영향을 주었다. 불교 종파의 교리적 대립을 화쟁으로 풀려 한 인물은 아니다.

관련 개념

원효의 일심은 다양한 현상과 교설을 하나의 마음이라는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사상이다.
화쟁은 서로 다른 주장에 담긴 의미를 살펴 대립을 조화시키려는 태도이며, 원효의 대표적 사상으로 꼽힌다.
자장은 계율, 의상은 화엄, 원광은 세속오계와 연결해 구별하면 관련 인물을 파악하기 쉽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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