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삼별초가 항쟁한 곳을 모두 고른 것은?
ㄱ. 강동성 ㄴ. 귀주성 ㄷ. 용장산성 ㄹ. 항파두성
- ①ㄱ, ㄴ
- ②ㄱ, ㄹ
- ③ㄴ, ㄷ
- ④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삼별초는 고려 조정의 개경 환도와 대몽 강화에 반발해 진도와 제주도로 옮겨 가며 항쟁했다. 진도의 용장산성과 제주의 항파두성이 그 거점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강동성과 귀주성은 삼별초의 항쟁 거점이 아니다. 강동성은 고려와 몽골의 연합군이 거란군을 격파한 곳이고, 귀주성은 거란 또는 몽골의 침입에 맞선 고려군의 항전으로 알려져 있다.
- ② 항파두성은 삼별초가 제주도에서 항쟁할 때 사용한 거점이지만, 강동성은 그보다 앞선 시기 거란군과의 전투와 관련된다. 따라서 두 장소를 함께 고를 수 없다.
- ③ 용장산성은 삼별초가 진도에 설치한 거점으로 맞다. 그러나 귀주성은 삼별초가 이동하며 항쟁한 진도·제주의 거점에 해당하지 않는다.
- ④ 용장산성은 진도 삼별초의 중심지였고, 항파두성은 제주도로 옮긴 삼별초의 항쟁 거점이었다. 두 장소 모두 해당하므로 이 조합이 맞다.
관련 개념
삼별초는 고려 무신 정권의 군사 조직으로, 몽골과의 강화 및 개경 환도에 반발해 항쟁을 시작했다.
배중손 등이 진도에 자리 잡고 용장산성을 중심으로 저항했으며, 진도 함락 뒤에는 제주도로 이동했다.
제주도의 항파두성에서도 저항을 이어 갔으나, 1273년 고려·몽골 연합군에 의해 진압되었다.
배중손 등이 진도에 자리 잡고 용장산성을 중심으로 저항했으며, 진도 함락 뒤에는 제주도로 이동했다.
제주도의 항파두성에서도 저항을 이어 갔으나, 1273년 고려·몽골 연합군에 의해 진압되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