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9년 14번]

다음 중 삼별초가 항쟁한 곳을 모두 고른 것은?

ㄱ. 강동성 ㄴ. 귀주성 ㄷ. 용장산성 ㄹ. 항파두성

국사
  1. ①ㄱ, ㄴ
  2. ②ㄱ, ㄹ
  3. ③ㄴ, ㄷ
  4. ④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삼별초는 고려 조정의 개경 환도와 대몽 강화에 반발해 진도와 제주도로 옮겨 가며 항쟁했다. 진도의 용장산성과 제주의 항파두성이 그 거점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강동성과 귀주성은 삼별초의 항쟁 거점이 아니다. 강동성은 고려와 몽골의 연합군이 거란군을 격파한 곳이고, 귀주성은 거란 또는 몽골의 침입에 맞선 고려군의 항전으로 알려져 있다.
  • ② 항파두성은 삼별초가 제주도에서 항쟁할 때 사용한 거점이지만, 강동성은 그보다 앞선 시기 거란군과의 전투와 관련된다. 따라서 두 장소를 함께 고를 수 없다.
  • ③ 용장산성은 삼별초가 진도에 설치한 거점으로 맞다. 그러나 귀주성은 삼별초가 이동하며 항쟁한 진도·제주의 거점에 해당하지 않는다.
  • ④ 용장산성은 진도 삼별초의 중심지였고, 항파두성은 제주도로 옮긴 삼별초의 항쟁 거점이었다. 두 장소 모두 해당하므로 이 조합이 맞다.

관련 개념

삼별초는 고려 무신 정권의 군사 조직으로, 몽골과의 강화 및 개경 환도에 반발해 항쟁을 시작했다.
배중손 등이 진도에 자리 잡고 용장산성을 중심으로 저항했으며, 진도 함락 뒤에는 제주도로 이동했다.
제주도의 항파두성에서도 저항을 이어 갔으나, 1273년 고려·몽골 연합군에 의해 진압되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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