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23년 19번]

조선 후기 상공업 활동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국사
  1. ①객주와 여각이 포구와 큰 장시에서 활동하였다.
  2. ②시장인 동시를 열고 동시전을 설치해 감독하였다.
  3. ③건원중보와 삼한통보 등의 화폐가 널리 유통되었다.
  4. ④수공업은 주로 관청 수공업과 소 수공업을 중심으로 발전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조선 후기에는 장시와 포구를 잇는 상업 활동이 활발해졌다. 객주와 여각은 이곳에서 상품의 위탁 판매, 운송 주선, 숙박 등의 일을 맡았으므로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객주·여각: 장시와 포구에서 상인을 상대로 상품 거래를 중개하고 숙박이나 운송을 주선하였다. 조선 후기 상업 발달에 해당한다.
  • ② 동시·동시전: 시장을 열고 이를 감독하는 관청을 둔 것은 신라의 제도이다. 조선 후기의 상업 활동으로 볼 수 없다.
  • ③ 건원중보·삼한통보: 고려 시대에 주조된 화폐이다. 조선 후기에는 상평통보가 널리 유통되었다.
  • ④ 관청·소 수공업: 관청 수공업과 특수 행정 구역인 소의 수공업은 주로 고려 시대의 모습이다. 조선 후기에는 민영 수공업이 성장하였다.

관련 개념

조선 후기에는 장시가 늘고 포구를 통한 상품 유통이 활발해지면서 객주와 여각 같은 상업 종사자의 역할이 커졌다.
화폐 사용도 확대되어 상평통보가 널리 쓰였고, 거래에서 화폐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졌다.
수공업에서는 관청의 통제에서 벗어난 민영 수공업이 성장했으며, 장인들이 시장에 판매할 물품을 생산하였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