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문화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①이승휴는 제왕운기에서 단군을 우리 민족의 시조로 서술하였다.
- ②지눌은 불교 개혁운동인 수선사 결사를 제창하였다.
- ③유교 윤리를 보급하기 위한 삼강행실도가 처음 간행되었다.
- ④정선은 우리나라 산천을 소재로 한 인왕제색도 등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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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정선은 조선 후기 진경산수화를 대표하는 화가로, 실제 우리 산천을 관찰해 인왕제색도 등을 그렸다. 다른 인물과 저술·운동·간행 사업은 모두 조선 후기 이전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이승휴의 제왕운기는 고려 후기에 편찬되었다. 단군을 민족사의 출발점으로 다룬 점과 별개로, 조선 후기 문화의 사례는 아니다.
- ② 지눌이 수선사 결사를 이끈 시기는 고려 시대이다. 승려들의 수행과 불교계 쇄신을 강조한 운동이므로 시대가 맞지 않는다.
- ③ 삼강행실도는 조선 전기 세종 때 처음 간행되었다. 충신·효자·열녀의 사례로 유교 윤리를 알렸지만 조선 후기의 첫 간행물은 아니다.
- ④ 정선은 조선 후기 진경산수화의 거장이다. 인왕제색도에는 비가 갠 뒤 인왕산의 모습을 담아 실제 산천을 그리는 화풍을 보여 준다.
관련 개념
조선 후기에는 우리 산천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진경산수화가 발달했고, 정선이 이를 대표한다.
제왕운기와 수선사 결사는 고려 후기의 역사 인식과 불교 개혁을 살필 때 함께 알아둘 사례이다.
삼강행실도의 첫 간행은 조선 전기 세종 때의 일이다. 시대 구분을 기준으로 각 사례를 대조하면 정선의 그림이 해당한다.
제왕운기와 수선사 결사는 고려 후기의 역사 인식과 불교 개혁을 살필 때 함께 알아둘 사례이다.
삼강행실도의 첫 간행은 조선 전기 세종 때의 일이다. 시대 구분을 기준으로 각 사례를 대조하면 정선의 그림이 해당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