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15회(2016) 78번]

원예산물의 숙성을 억제하기 위한 방법이 아닌 것은?

상품성평가(청과)
  1. ①CA저장
  2. ②저장고 소독
  3. ③에테폰(ethephon) 처리
  4. ④과망간산칼륨(KMnO4) 처리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에테폰은 분해되면서 에틸렌을 방출해 과실의 착색과 숙성을 촉진한다. 따라서 숙성을 억제하려는 목적과 반대되는 처리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CA 방식은 산소 농도를 낮추고 이산화탄소 농도를 조절해 호흡과 에틸렌 작용을 늦추므로 숙성 억제에 활용된다.
  • ② 저장고 소독은 부패를 일으키는 미생물을 줄여 저장 중 품질 유지에 도움이 된다. 숙성을 직접 제어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에테폰처럼 숙성을 촉진하지는 않는다.
  • ③ 에테폰은 에틸렌을 발생시켜 과실의 숙성과 착색을 앞당긴다. 숙성 억제와 반대되는 작용이므로 정답이다.
  • ④ 과망간산칼륨은 저장 환경의 에틸렌을 산화·제거하는 데 쓰인다. 에틸렌 노출이 줄면 숙성이 지연될 수 있다.

관련 개념

에틸렌은 여러 원예산물에서 숙성과 노화를 촉진하는 식물호르몬이다.
숙성을 늦추려면 저산소·적정 이산화탄소 환경을 조성하거나 주변의 에틸렌을 제거한다.
저장고 위생 관리는 주로 부패 방지에 기여하므로, 숙성 속도를 직접 조절하는 처리와 구별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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