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15회(2016) 239번]

절화수확 후 취급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품성평가(화훼)
  1. ①글라디올러스는 꽃대 끝이 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수직으로 세워 보관하거나 운송한다.
  2. ②봉오리 단계에서 수확한 금어초는 탄수화물을 공급하면 봉오리의 발달과 개화에 도움이 된다.
  3. ③장미는 pH 8~9의 물로 물올림을 하면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4. ④카네이션에 에틸렌 생성 또는 작용 억제제를 처리하면 절화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장미의 물올림에는 산성으로 조정한 물이 적합하다. pH 8~9의 알칼리성 물은 미생물 증식과 줄기 도관의 막힘을 촉진해 수분 흡수와 신선도 유지에 불리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글라디올러스는 수확 후에도 꽃대가 중력에 반응해 위쪽으로 굽을 수 있다. 세워서 보관·운송하면 꽃대 끝의 휘어짐을 줄일 수 있어 옳다.
  • ② 금어초의 어린 봉오리는 개화 과정에서 당을 에너지원과 재료로 사용한다. 수확 후 탄수화물을 공급하면 봉오리 발달과 개화에 도움이 되므로 옳다.
  • ③ 장미는 알칼리성 물보다 약산성 물에서 물올림이 원활하다. 높은 pH는 미생물 증식과 도관 막힘을 일으켜 수분 흡수를 저해하므로 틀리다.
  • ④ 카네이션은 에틸렌에 민감하여 노출되면 꽃잎이 빨리 시든다. 에틸렌의 생성이나 작용을 억제하면 노화를 늦추고 절화수명을 늘릴 수 있어 옳다.

관련 개념

절화의 수명은 수확 뒤에도 계속되는 수분 흡수, 당 소비, 에틸렌 반응에 좌우된다.
물올림용 물은 미생물 증식과 도관 폐색을 줄이도록 보통 산성으로 관리하며, 꽃대의 굽음에 민감한 절화는 세워서 취급한다.
봉오리 상태로 수확한 꽃에는 당 공급이 개화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에틸렌에 민감한 꽃에는 에틸렌 억제 처리가 효과적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