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16회(2018) 66번]

농산물의 크기, 당도, 색택 등에 따른 등급화로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아닌 것은?

농수산물유통론
  1. ①견본거래로 거래비용을 줄일 수 있다.
  2. ②품질에 따른 가격결정으로 공정한 거래를 촉진한다.
  3. ③상ㆍ하차 작업의 기계화로 물류비용이 증가한다.
  4. ④소비지 단계의 쓰레기 발생량을 억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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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등급화는 품질 정보를 명확히 해 거래를 효율화한다. 상·하차 작업을 기계화하면 일반적으로 인력과 작업 시간이 줄어 물류비용이 낮아지므로, 비용이 증가한다는 설명은 등급화의 효과로 볼 수 없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견본거래: 품질이 일정한 등급으로 구분되면 현물을 일일이 확인할 필요가 줄어 거래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 ② 품질별 가격: 등급이 품질 차이를 드러내므로 그 차이를 가격에 반영하기 쉬워지고, 거래 당사자 간 가격 판단도 명확해진다.
  • ③ 기계화와 물류비: 규격이 일정해지면 기계로 싣고 내리기 쉬워져 작업 효율이 높아진다. 따라서 물류비가 증가한다는 결론은 적절하지 않다.
  • ④ 소비지 폐기물: 선별 과정에서 부적합품을 미리 걸러 내면 소비지에서 버려지는 농산물의 양을 줄일 수 있다.

관련 개념

등급화는 농산물을 크기·품질 등 공통 기준에 따라 나누어 상품의 차이를 분명하게 하는 과정이다.
품질이 균일한 단위로 거래되면 견본을 통한 거래와 품질에 맞는 가격 형성이 쉬워진다.
규격화와 선별은 하역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소비지로 이동한 뒤 발생하는 폐기물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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