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랑어 근육이 적색을 나타내는데 관여하는 주요 색소 성분은?
- ①미오글로빈 (myoglobin)
- ②헤모글로빈 (hemoglobin)
- ③아스타잔틴 (astaxanthin)
- ④헤모시아닌 (hemocya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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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참다랑어 근육의 붉은빛은 근육세포에 저장된 산소 결합 단백질인 미오글로빈에서 주로 비롯된다. 미오글로빈의 헴에 든 철이 산소와 결합한 상태에 따라 색조가 달라진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미오글로빈은 근육에 존재하는 헴 단백질로, 참다랑어 살의 붉은색을 나타내는 주된 색소이므로 맞다.
- ② 헤모글로빈은 주로 혈액의 적혈구에 들어 있는 산소 운반 단백질이다. 남은 혈액이 색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근육 자체의 주된 색소는 아니다.
- ③ 아스타잔틴은 갑각류와 연어류 등의 붉은빛에 관여하는 카로티노이드 색소다. 참다랑어 근육의 주된 적색 성분과는 다르다.
- ④ 헤모시아닌은 일부 무척추동물의 혈림프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구리 함유 단백질로, 어류 근육의 붉은색을 설명하지 못한다.
관련 개념
다랑어처럼 지속적으로 헤엄치는 어류는 근육의 산소 이용과 관련된 미오글로빈이 풍부해 살이 붉게 보인다.
미오글로빈은 산소 결합 상태와 산화 상태에 따라 선홍색·자주색·갈색 등으로 색조가 변할 수 있다.
수산물의 육색을 판단할 때에는 근육의 헴 색소와 먹이에서 유래하는 카로티노이드 색소를 구별해야 한다.
미오글로빈은 산소 결합 상태와 산화 상태에 따라 선홍색·자주색·갈색 등으로 색조가 변할 수 있다.
수산물의 육색을 판단할 때에는 근육의 헴 색소와 먹이에서 유래하는 카로티노이드 색소를 구별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