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16회(2018) 122번]

생약재의 저장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상품성평가(약용)
  1. ①밀봉법은 저장시 내부의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감소하여 미생물과 해충의 번식이 억제된다.
  2. ②개스(Gas)충전법은 저장고에 산소나 일산화탄소를 충전시키는 방법이다.
  3. ③고온방치법은 벌레가 일반적으로 48∼52 ℃에서 단시간 내에 죽는 특성을 이용한 것이다.
  4. ④산수유와 오미자 등에 곰팡이가 발생하면 물로 세척하기에 적절하지 않으므로 쌀뜨물로 세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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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고온방치법은 해충이 일정한 고온에 약하다는 성질을 이용한다. 약 48∼52 ℃에 단시간 노출하면 해충을 사멸시킬 수 있으므로 고온방치법에 관한 설명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밀봉법: 밀폐 상태에서는 내부 산소가 줄어드는 반면, 생물의 호흡으로 이산화탄소는 늘어난다. 두 기체가 함께 감소한다는 설명은 잘못되었다.
  • ② 개스충전법: 산소나 유독한 일산화탄소를 채우는 방식이 아니다. 산소 농도를 낮추는 질소 또는 이산화탄소 등을 활용해 해충과 미생물의 활동을 억제한다.
  • ③ 고온방치법: 해충이 약 48∼52 ℃의 고온에서 단시간에 죽는 특성을 이용한 저장·방충 방법이므로 옳다.
  • ④ 쌀뜨물 세척: 곰팡이가 생긴 약재를 쌀뜨물로 씻는 것을 일반적인 저장 관리법으로 볼 수 없다. 곰팡이 발생 시에는 오염 정도를 살펴 선별·폐기하는 등 적절히 처리해야 한다.

관련 개념

생약재는 저장 중 수분, 온도, 산소 조건에 따라 곰팡이나 해충 피해가 생길 수 있다.
밀봉과 개스충전은 저장 공간의 기체 조성을 바꾸어 생물의 활동을 억제하는 방법이다.
고온방치법은 열에 약한 해충을 제거하는 데 이용하지만, 약재의 성분과 품질이 손상되지 않도록 온도와 노출 시간을 관리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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