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17회(2019) 26번]

수확시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품성평가(청과)
  1. ①당근 수확시기가 늦어지면 뿌리표면이 거칠어지고 갈라져 상품성이 떨어진다.
  2. ②장기 저장용 양파는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100 % 도복기에 수확한다.
  3. ③봄배추는 수확시기를 늦추면 장기저장 시 부패 또는 깨씨무늬 증상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4. ④수확시기가 늦은 후지 사과를 CA저장할 경우 내부갈변이 빈번히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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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장기 저장용 양파는 수량을 더 늘리려고 완전히 도복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적정 도복률에 이르면 수확해야 한다. 수확이 지나치게 늦으면 저장 중 부패와 품질 저하 위험이 커진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당근의 수확이 늦어지면 뿌리가 과숙해져 표면이 거칠어지고 열근이 생기기 쉬우므로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② 장기 저장용 양파는 저장성을 고려해 대체로 잎이 70~80%가량 쓰러졌을 때 수확한다. 완전 도복까지 기다려 생산량을 늘리는 것을 수확 기준으로 삼은 점이 잘못되었다.
  • ③ 봄배추는 수확 적기를 지나면 조직이 노화되고 생리장해에 취약해진다. 이 상태로 오래 저장하면 부패나 깨씨무늬 증상이 나타날 우려가 있다.
  • ④ 후지 사과는 늦게 수확할수록 저장 중 내부갈변 위험이 커질 수 있다. CA저장에서는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조절하므로 과숙 과실의 장해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관련 개념

수확 적기는 생산량뿐 아니라 저장성과 상품성을 함께 고려해 정한다.
양파는 잎의 도복 정도를 숙도 지표로 삼으며, 장기 저장용은 과도하게 늦은 수확을 피한다.
당근·배추·사과도 적기를 지나면 각각 외관 손상, 저장 중 부패·생리장해, 내부갈변 등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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