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17회(2019) 27번]

요오드 반응을 통해 전분이 당으로 변화되는 정도를 성숙지표로 이용하는 품목은?

상품성평가(청과)
  1. ①사과
  2. ②감자
  3. ③오이
  4. ④복숭아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사과는 성숙하면서 과육의 전분이 당으로 바뀐다. 과육 단면에 요오드액을 묻혀 남아 있는 전분의 염색 정도를 확인하면 성숙도를 판단할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사과: 성숙이 진행될수록 전분이 분해되어 요오드액에 짙게 물드는 부분이 줄어든다. 이 변화를 수확 시기 판단에 이용하므로 해당한다.
  • ② 감자: 전분 함량이 높은 작물이지만, 과실이 익으며 전분이 당으로 바뀌는 정도를 요오드 염색으로 판정하는 대표적인 성숙지표의 대상은 아니다.
  • ③ 오이: 주로 크기, 색, 형태와 같은 외관 특성으로 수확 적기를 판단하며, 전분 분해 정도를 확인하는 요오드 검사는 적절한 지표가 아니다.
  • ④ 복숭아: 성숙도는 바탕색, 경도, 향미 등을 통해 평가한다. 과육의 요오드 염색 정도를 핵심 성숙지표로 삼는 품목은 아니다.

관련 개념

요오드액은 전분이 남은 조직을 청남색 또는 짙은 색으로 물들이므로, 염색 범위로 전분 잔존 정도를 살필 수 있다.
사과의 과육은 성숙 과정에서 저장 전분이 당으로 전환되어, 익을수록 염색되는 면적이 대체로 감소한다.
따라서 이 검사는 당도를 직접 재는 방법이 아니라 전분 분해 양상을 통해 수확 적기를 가늠하는 방법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