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17회(2019) 30번]

복숭아 구입 시에는 품질에 이상이 없었으나, 1일 경과 후 내부갈변 및 과육 스펀지화가 일어나고 단맛이 줄어들었다. 이 장해는?

상품성평가(청과)
  1. ①고 이산화탄소 장해
  2. ②에틸렌 장해
  3. ③저온 장해
  4. ④저 산소 장해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복숭아의 내부갈변과 과육 스펀지화, 단맛 감소는 저온 저장 중 생기는 냉해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저장 직후 겉으로 드러나지 않다가 상온에 둔 뒤 나타날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고농도 이산화탄소는 밀폐 저장 중 조직 손상과 갈변을 일으킬 수 있지만, 과육이 푸석해지고 풍미가 떨어지는 복숭아의 전형적인 냉해 양상과는 구별된다.
  • ② 에틸렌은 주로 숙성과 노화를 촉진한다. 제시된 내부갈변과 스펀지화가 함께 나타나는 현상을 설명하는 주된 원인은 아니다.
  • ③ 저온에 민감한 복숭아는 저장 중 과육 조직이 손상될 수 있다. 이후 상온에 두면 내부갈변, 스펀지화, 단맛 감소가 드러나므로 해당한다.
  • ④ 산소 부족은 비정상적인 호흡으로 이취와 조직 장해를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제시된 복숭아의 과육 변화는 저온 저장에 따른 냉해에 더 부합한다.

관련 개념

복숭아는 저온에서 오래 저장하면 생리장해인 냉해가 생길 수 있다.
냉해를 입은 과육은 갈색으로 변하거나 수분감이 사라져 푸석하고 스펀지처럼 느껴진다.
이 증상은 저장 중 눈에 잘 띄지 않다가 상온 유통 과정에서 드러날 수 있으므로, 구입 당시 외관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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