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17회(2019) 31번]

저장 중 부패감소를 목적으로 수확 후 예건처리를 하는 품목은?

상품성평가(청과)
  1. ①딸기
  2. ②마늘
  3. ③토마토
  4. ④브로콜리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마늘은 수확 뒤 겉껍질과 줄기 부위를 충분히 말리는 예건을 거쳐 저장한다. 이 과정에서 표면의 수분이 줄어 병원균의 침입과 저장 중 부패를 억제할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딸기: 과육이 연하고 수분 손실에 민감하다. 수확 후에는 빠른 예냉과 저온 유통으로 품질을 유지하며, 말리는 처리는 적합하지 않다.
  • ② 마늘: 수확 뒤 건조해 겉껍질과 목 부분의 수분을 낮추면 저장 중 곰팡이 발생과 부패를 줄일 수 있어 정답이다.
  • ③ 토마토: 숙도에 맞춘 온도 관리가 저장의 핵심이다. 표면을 말리는 예건은 일반적인 부패 억제 처리로 쓰이지 않는다.
  • ④ 브로콜리: 호흡과 수분 손실이 빨라 즉시 냉각하고 높은 습도에서 보관한다. 건조를 유도하면 시듦과 품질 저하가 빨라진다.

관련 개념

예건은 수확한 농산물을 일정 기간 말려 표면과 외피의 수분을 낮추는 처리다.
마늘처럼 저장용 구근 작물에서는 외피와 목 부분을 건조해 병원균이 침입하기 쉬운 조건을 줄인다.
반면 수분 손실에 약한 신선 채소와 과실은 예냉·저온·습도 관리가 중요하므로 예건 대상과 구별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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