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18회(2020) 87번]

어류의 사후 경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품성평가(수산)
  1. ①근육의 투명감이 떨어지고 수축된다.
  2. ②사후 경직의 직접적인 원인은 근육 중의 ATP가 소실되기 때문이다.
  3. ③사후 경직 지속 시간은 어종·연령 등에 따라 다르다.
  4. ④즉살이 고생사의 경우보다 대체로 사후 경직이 빨리 시작되고 지속 시간도 짧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즉살한 어류는 고생하며 죽은 어류보다 근육의 ATP가 많이 남아 있어 사후 경직이 대체로 늦게 시작되고 오래 지속된다. 따라서 즉살과 고생사의 경직 양상을 반대로 설명한 내용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투명감·수축: 경직이 진행되면 근육이 수축하고 외관의 투명감도 줄어들 수 있으므로 타당한 설명이다.
  • ② ATP 소실: 사후에는 ATP 재생이 중단된다. ATP가 부족해지면 액틴과 미오신의 결합이 풀리지 않아 근육이 굳는다.
  • ③ 지속 시간: 어종과 연령에 따른 근육 성질 및 대사 상태의 차이로 경직이 유지되는 시간은 달라진다.
  • ④ 즉살·고생사: 즉살하면 ATP 소모가 적어 경직 시작이 늦고 지속 시간은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 고생사는 사전의 격렬한 운동으로 ATP가 소모되어 반대 양상을 보인다.

관련 개념

사후에는 산소 공급과 ATP 재생이 멈추지만, 근육에 남은 ATP는 계속 소비된다.
ATP가 줄면 액틴과 미오신의 결합을 해제할 수 없어 근육이 수축한 상태로 굳는다.
죽기 전의 운동량과 스트레스는 ATP 잔량에 영향을 주므로, 죽음에 이른 방식에 따라 경직의 시작과 지속 시간이 달라진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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