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18회(2020) 106번]

한약재 각 품목의 포제규정에 따라 액체 보조 재료를 적당한 용기 안에 밀폐하고 수욕에서 가열하든가 수증기로 쪄서 보조 재료가 완전히 흡수될 때까지 가열하여 말리는 포제법은?

상품성평가(약용)
  1. ①자(煮)
  2. ②돈(炖)
  3. ③증(蒸)
  4. ④탕(燙)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밀폐한 용기에서 액체 보조 재료가 약재에 충분히 스며들도록 수욕이나 수증기로 가열하는 방법은 돈법이다. 용기를 밀폐해 간접적으로 가열한다는 점이 판단의 핵심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자법은 약재를 물이나 보조 재료가 든 액체에 넣어 끓이는 방법이다. 밀폐 용기에서 간접적으로 가열해 액체를 흡수시키는 과정과 구별된다.
  • ② 돈법은 약재와 액체 보조 재료를 밀폐 용기에 담고 수욕 또는 수증기로 간접 가열한 뒤 말리는 방법이므로 지문의 조건에 맞는다.
  • ③ 증법은 약재를 수증기로 찌는 넓은 방식이다. 이 문항은 밀폐 용기와 액체 보조 재료의 완전 흡수까지 특정하므로 돈법이 더 정확하다.
  • ④ 탕법은 뜨거운 모래나 다른 가열 매체를 이용해 약재를 짧게 볶듯이 처리한다. 액체 보조 재료를 흡수시키는 방식이 아니다.

관련 개념

포제는 약재를 사용 목적에 맞게 가공하는 과정이며, 가열 방법과 보조 재료의 쓰임에 따라 명칭이 달라진다.
돈법의 구별점은 약재와 액체 보조 재료를 밀폐 용기에 넣고 수욕이나 수증기로 간접 가열하는 데 있다.
자법은 액체 속에서 끓이고, 증법은 찌며, 탕법은 뜨거운 매체로 가열한다는 차이를 기억하면 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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