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18회(2020) 108번]

약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품성평가(약용)
  1. ①해동피(海桐皮)는 오동나무의 줄기껍질이다.
  2. ②동과피(冬瓜皮)는 동아열매의 껍질이다.
  3. ③진교(秦艽)는 큰잎용담의 뿌리이다.
  4. ④연교(連翹)는 의성개나리의 열매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해동피의 기원식물은 오동나무가 아니므로 해당 설명이 옳지 않다. 오동나무의 껍질을 해동피로 혼동하지 않도록 약재의 기원식물과 사용 부위를 함께 구별해야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해동피: 해동피를 오동나무에서 얻는다고 한 부분이 틀렸다. 약재 이름에 ‘동’이 들어가더라도 오동나무의 줄기껍질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 ② 동과피: ‘피’는 껍질을 뜻하며, 동아의 열매에서 껍질을 취해 쓰므로 설명이 맞다.
  • ③ 진교: 큰잎용담은 진교의 기원식물에 해당하고, 약용하는 부위는 뿌리이므로 설명이 맞다.
  • ④ 연교: 의성개나리는 연교의 기원식물에 해당하며, 약용하는 부위는 열매이므로 설명이 맞다.

관련 개념

약재를 판별할 때는 이름만 보고 식물을 추정하지 말고 기원식물과 약용 부위를 함께 확인한다.
‘피’는 흔히 껍질을 가리키지만, 동과피는 열매의 껍질이고 해동피는 나무의 껍질이므로 채취 부위까지 구분해야 한다.
진교는 뿌리, 연교는 열매를 이용한다. 같은 식물군에 속하더라도 사용 부위가 다르면 약재명이 달라질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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