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18회(2020) 182번]

화훼류 번식법 중 삽목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품성평가(화훼)
  1. ①식물체의 줄기, 잎, 뿌리를 절단하여 사용한다.
  2. ②산세베리아, 베고니아 등은 엽삽으로 번식한다.
  3. ③무궁화, 쥐똥나무, 찔레 등은 숙지삽으로 번식한다.
  4. ④지상부에 비하여 뿌리의 발달이 강하여 생육이 왕성하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삽목한 삽수는 뿌리가 없는 상태에서 발근을 시작하므로, 초기에는 지상부에 비해 뿌리의 발달이 약하다. 뿌리가 이미 강하게 발달해 생육이 왕성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줄기·잎·뿌리는 각각 줄기삽, 잎삽, 뿌리삽의 재료가 될 수 있다. 식물의 일부를 잘라 새 개체로 기르는 삽목의 범위에 해당한다.
  • ② 산세베리아와 베고니아는 잎을 삽수로 이용할 수 있는 식물이다. 잎에서 뿌리와 새싹이 형성되는 엽삽의 예로 적절하다.
  • ③ 무궁화·쥐똥나무·찔레는 성숙하여 목질화된 가지를 삽수로 쓰는 숙지삽이 가능한 식물이다. 따라서 번식 방법의 연결이 타당하다.
  • ④ 삽수는 줄기나 잎이 남아 있어도 뿌리는 아직 형성되지 않았거나 매우 약하다. 발근 전부터 뿌리가 지상부보다 강하게 발달했다는 설명은 삽목 초기의 생육 상태와 반대다.

관련 개념

삽목은 식물체의 일부를 잘라 적절한 환경에서 뿌리와 새싹을 형성시켜 새 개체로 만드는 영양번식법이다.
사용 부위에 따라 줄기삽·잎삽·뿌리삽으로, 줄기의 성숙 정도에 따라 녹지삽·숙지삽 등으로 나눈다.
삽목 직후에는 흡수 기능이 약하므로 삽수의 수분 손실을 줄이고 발근에 알맞은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