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20회(2022) 122번]

한약재의 이용방법 중 탕제(湯劑)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끓여서 이용하기에 전제(煎劑)라고도 한다.

ㄴ. 한약재를 건조하여 분쇄한 것을 의미한다.

ㄷ. 한약재를 물에 넣고 끓인 다음 찌꺼기를 제거하고 용액만을 취한 것이다.

ㄹ. 고온에서 약효가 감소하는 한약재에 적합하다.

상품성평가(약용)
  1. ①ㄱ, ㄴ
  2. ②ㄱ, ㄷ
  3. ③ㄴ, ㄹ
  4. ④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탕제는 한약재를 물에 넣고 끓여 유효 성분을 우려낸 뒤 찌꺼기를 걸러낸 액체 제형으로, 전제라고도 한다. 따라서 ㄱ과 ㄷ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전제는 탕제를 가리키지만, 건조한 약재를 가루로 만든 것은 산제에 해당한다. 두 진술을 함께 고른 이 조합은 맞지 않는다.
  • ② 끓여 달이는 조제 방식과 달인 뒤 약재 찌꺼기를 제거하는 과정이 모두 탕제의 특징을 설명하므로 옳은 조합이다.
  • ③ 분쇄한 약재는 산제에 해당한다. 또한 열에 약한 성분은 끓이는 동안 손실될 수 있으므로 두 진술 모두 탕제의 특징이 아니다.
  • ④ 달인 액체를 걸러 취한다는 설명은 맞다. 그러나 분말 제형에 관한 설명과 고온에 약한 약재에 적합하다는 설명이 함께 들어 있어 옳지 않다.

관련 개념

탕제는 물을 용매로 삼아 약재를 가열·추출하는 액체 제형이며, 달인 후 고형 찌꺼기를 걸러 복용한다.
약재를 말려 곱게 빻은 분말 제형은 산제이므로 탕제와 제조 방식 및 형태가 다르다.
가열 중 성분이 휘발하거나 분해되기 쉬운 약재는 달이는 시간과 투입 시점을 조절해야 하며, 탕제가 무조건 적합한 것은 아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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