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의 이용방법 중 증법(蒸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절단한 약재와 물 또는 보료를 간격을 두고 넣은 후 증기 등으로 가열한다.
ㄴ. 보료의 유무에 따라 청증법, 가보료증법으로 구분된다.
ㄷ. 보료는 술, 식초, 소금물, 생강즙이 있다.
ㄹ. 약재를 솥에 넣고 물과 함께 삶는 방법이다.
- ①ㄱ, ㄹ
- ②ㄴ, ㄷ
- ③ㄱ, ㄴ, ㄷ
- ④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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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증법은 약재를 물이나 보료와 분리해 놓고 증기로 가열하는 포제법이다. 보료 사용 여부에 따라 청증법과 가보료증법으로 나뉘며, 물에 넣어 삶는 것은 자법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증기 가열에 관한 ㄱ은 맞지만, ㄹ은 약재를 물에 잠기게 하여 끓이는 자법을 설명하므로 함께 고를 수 없다.
- ② 보료 사용 여부에 따른 구분과 보료의 예시는 모두 맞다. 다만 증법의 핵심인 증기 가열 방식에 관한 ㄱ도 옳으므로 빠져 있다.
- ③ ㄱ은 증기의 열로 약재를 익히는 방식이고, ㄴ은 보료 사용 여부에 따른 분류이며, ㄷ은 증법에 쓰이는 보료의 예시이므로 모두 옳다.
- ④ ㄴ과 ㄷ은 증법에 관한 설명이지만, ㄹ은 증기가 아니라 물에 직접 넣고 끓이는 자법에 해당하므로 맞지 않는다.
관련 개념
증법은 약재를 증기에 노출해 가열하는 포제법으로, 물속에 직접 넣어 끓이는 방식과 구별한다.
보료 없이 찌면 청증법, 술·식초·소금물·생강즙 등의 보료를 더해 찌면 가보료증법이라 한다.
약재를 물과 함께 끓여 익히는 방법은 자법이므로, 가열에 물을 쓰더라도 약재가 물에 직접 담기는지 살펴야 한다.
보료 없이 찌면 청증법, 술·식초·소금물·생강즙 등의 보료를 더해 찌면 가보료증법이라 한다.
약재를 물과 함께 끓여 익히는 방법은 자법이므로, 가열에 물을 쓰더라도 약재가 물에 직접 담기는지 살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