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방유취에 기록된 내용이다. 이에 해당하는 한약재는?
○ 속을 덥게 하며 기침을 멈추고 온갖 약의 해독작용을 한다.
○ 생것대로 쓰면 열이 내리고 낫게 하며 음혈과 비위를 보한다.
○ 약물에 중독되었을 때 콩과 함께 달여 먹으면 효과가 좋다.
- ①당귀
- ②맥문동
- ③감초
- ④백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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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감초는 약재의 독성을 완화하고 여러 약성을 조화시키는 약재로 알려져 있다. 특히 생감초의 해독·청열 작용과 콩을 함께 달여 약물 중독에 쓰는 설명이 판단 근거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보혈·활혈을 주로 하는 약재로, 혈액 순환이나 월경 관련 증상에 쓰인다. 여러 약물의 독을 풀고 콩과 함께 중독에 쓴다는 단서와 맞지 않는다.
- ② 폐와 위의 음을 보하고 마른기침을 완화하는 데 쓰인다. 기침과 관련은 있지만, 약물 해독을 대표하는 약재는 아니다.
- ③ 해독 작용이 대표적이며, 생것은 열을 식히고 독을 푸는 데 중점을 둔다. 콩과 함께 달여 중독에 쓴다는 단서도 이 약재를 가리킨다.
- ④ 간과 신장을 보하고 혈을 기르는 데 주로 쓰인다. 비위를 보한다는 일부 표현만으로 연결할 수 없으며, 중독 해독 단서와도 거리가 있다.
관련 개념
감초는 생용과 감초(甘草)를 볶은 자감초(炙甘草)로 나누어 약성을 구별한다.
생용은 열을 식히고 독을 푸는 작용에, 자감초는 비위의 기를 보하고 폐를 따뜻하게 하여 기침을 다스리는 작용에 중점을 둔다.
이 문항에서는 기침이라는 단서 하나보다 해독, 생용의 작용, 콩과 함께 달이는 활용법을 종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생용은 열을 식히고 독을 푸는 작용에, 자감초는 비위의 기를 보하고 폐를 따뜻하게 하여 기침을 다스리는 작용에 중점을 둔다.
이 문항에서는 기침이라는 단서 하나보다 해독, 생용의 작용, 콩과 함께 달이는 활용법을 종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