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제24회(2026) 180번]

에틸렌에 가장 민감한 꽃은?

상품성평가(화훼)
  1. ①카네이션
  2. ②거베라
  3. ③튜울립
  4. ④국화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카네이션은 에틸렌에 매우 민감해 낮은 농도에 노출되어도 꽃잎이 안쪽으로 말리는 수면운동이 나타나고 노화가 빨라진다. 따라서 제시된 꽃 가운데 에틸렌 피해를 가장 쉽게 받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카네이션은 에틸렌에 노출되면 꽃잎이 급격히 안쪽으로 말리고 시들어 관상 가치가 떨어진다. 에틸렌 민감성을 설명할 때 대표적으로 드는 절화이므로 정답이다.
  • ② 거베라는 절화의 줄기가 휘거나 꽃목이 처지는 현상이 품질 저하의 주요 원인이다. 에틸렌에 대한 반응은 카네이션만큼 두드러지지 않는다.
  • ③ 튤립은 수확 뒤에도 줄기가 자라고 굽거나 꽃이 열리는 변화가 품질 관리의 핵심이다. 제시된 꽃 중 에틸렌에 가장 민감한 종류로 보지 않는다.
  • ④ 국화는 에틸렌에 비교적 둔감한 절화로 분류된다. 꽃잎의 노화보다 잎의 황화나 수분 관리가 품질 유지에서 더 중요한 문제다.

관련 개념

에틸렌은 식물의 노화를 촉진하는 기체 호르몬으로, 절화의 개화와 꽃잎 시듦에도 영향을 준다.
민감한 절화는 아주 낮은 농도에 노출되어도 꽃잎 말림이나 탈락이 나타나 상품성이 빠르게 떨어진다.
절화의 저장·운송 중에는 익어 가는 과일, 배기가스 등 에틸렌 발생원과 분리하고 적절한 온도를 유지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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