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3회(2015) 148번]

성폭력 피해 청소년의 상담종결 시 고려해야 할 질문이 아닌 것은?

성상담
  1. ①성폭력 경험을 떠올릴 때 피해의식 및 부정적 감정이 감소되었는가?
  2. ②성폭력 경험이 현재 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이 감소되었는가?
  3. ③가해자를 얼마나 용서했는가?
  4. ④자존감이 향상되었는가?
  5. ⑤긍정적 자기개념이 향상되었는가?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상담종결은 피해 청소년의 정서적 고통이 완화되고 일상 기능과 자기평가가 회복되었는지를 중심으로 판단한다. 가해자에 대한 용서는 피해자에게 요구하거나 회복의 필수 조건으로 삼을 수 없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피해 기억에 따른 감정 변화는 외상 반응의 완화 정도를 살피는 데 도움이 되므로 종결 시 고려할 수 있다.
  • ② 생활적응의 회복은 상담 효과가 실제 일상에 이어지고 있는지 보여 주는 중요한 판단 근거다.
  • ③ 용서 여부는 피해자의 자율적인 선택에 속한다. 이를 종결 기준으로 삼으면 피해자에게 부당한 압박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 ④ 자존감의 회복은 성폭력 이후 손상될 수 있는 자기평가가 개선되었는지 살피는 지표다.
  • ⑤ 긍정적인 자기개념의 형성은 피해 경험과 자신을 분리해 이해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관련 개념

상담종결에서는 외상 관련 감정과 증상의 변화, 일상생활 적응, 자기평가의 회복을 함께 살핀다.
회복 속도와 목표는 피해 청소년마다 다르므로 안전 상태와 추가 지원의 필요성도 확인한다.
가해자를 용서하는 것은 회복의 필수 단계가 아니며, 상담자는 피해자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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