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3회(2015) 180번]

청소년의 약물남용 경고 징후로 옳지 않은 것은?

약물상담
  1. ①성적이 점차 떨어지는 등 학업이 부진해진다.
  2. ②수업을 쉽게 빠지거나 무단결석이 잦다.
  3. ③부모님과 선생님에게 만성적으로 거짓말한다.
  4. ④새롭고 다양한 친구들을 사귄다.
  5. ⑤적대적이거나 충동적인 감정 표출의 빈도가 증가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교우관계가 달라지는 것만으로 약물남용을 의심할 수는 없다. 반면 학업·출석 문제, 반복적인 거짓말, 적대감과 충동성의 증가는 다른 변화와 함께 살펴볼 경고 징후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학업 부진: 약물 사용으로 집중력과 생활 관리가 흔들리면 성적이 떨어질 수 있어 경고 징후에 해당한다.
  • ② 무단결석: 학교생활에서 이탈하는 모습은 약물 문제와 함께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출석 변화의 원인을 살펴야 한다.
  • ③ 반복적 거짓말: 사용 사실이나 행적을 숨기려는 행동일 수 있어 보호자와 교사가 주목할 만한 변화다.
  • ④ 새로운 친구: 다양한 사람과 관계를 맺는 일은 정상적인 사회적 발달의 일부이므로 그 자체를 약물남용의 경고 징후로 볼 수 없다.
  • ⑤ 적대감·충동성: 감정 조절과 행동 양상이 달라지는 것은 약물 문제를 포함한 어려움을 살펴볼 단서가 된다.

관련 개념

약물남용의 경고 징후는 학업, 출석, 대인관계, 행동과 정서에서 나타나는 변화로 살펴본다.
어느 한 가지 행동만으로 약물 사용을 단정할 수 없으며, 여러 변화가 함께 나타나는지와 변화의 지속 기간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교우관계에서는 친구가 새로 생겼다는 사실보다 기존 관계의 급격한 단절이나 위험 행동의 동반 여부가 더 중요하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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