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14회(2016) 2번]

수퍼비전에서 발생하는 성 관련 주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담사 교육 및 사례지도
  1. ①성 관련 주제 발생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다룬다.
  2. ②수퍼바이저와의 성적 관계에 수련생이 자발적으로 동의한다는 것은 인정하기 어렵다.
  3. ③성 관련 빈정거림, 위협 등 다양한 성희롱이 발생할 수 있다.
  4. ④수련생은 수퍼바이저를 이상화함으로써 성적 매력을 느끼기도 한다.
  5. ⑤신체적 접촉이 없는 성적 이끌림은 작업동맹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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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성적 끌림이 생기더라도 이를 알아차리고 전문적 경계를 지키며 다루어야 한다. 신체 접촉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작업동맹이 강화된다고 볼 수 없으므로 해당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성 주제의 자연스러움: 수퍼비전에서도 성적 감정이나 성과 관련된 고민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를 무조건 금기시하기보다 전문적으로 탐색하는 것이 적절하다.
  • ② 자발적 동의의 한계: 수퍼바이저는 수련생의 평가와 교육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러한 권력 차이 때문에 성적 관계에 대한 동의를 자유롭고 대등한 선택으로 보기 어렵다.
  • ③ 성희롱의 형태: 성희롱은 신체 접촉에 한정되지 않는다. 성적인 조롱이나 위협도 수련생의 안전과 학습 환경을 해칠 수 있다.
  • ④ 이상화와 매력: 수련생이 수퍼바이저의 전문성과 권위를 이상화하면서 성적 매력을 느끼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 감정이 관계의 경계를 허물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 ⑤ 접촉 없는 끌림: 신체 접촉이 없어도 성적 감정이 판단과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를 작업동맹의 강화 요인으로 일반화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관련 개념

수퍼비전은 평가와 교육이 함께 이루어지는 관계이므로 권력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
성적 감정이 생기면 이를 인식하고 적절히 다루되, 수련생의 학습과 복지를 우선해야 한다.
작업동맹은 목표와 과제에 대한 합의 및 신뢰를 바탕으로 형성되며, 성적 긴장 자체가 그 질을 높이는 것은 아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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