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비전에서 문화적 영향을 고려하는 접근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상담직의 사회정치적 특성을 인정하도록 돕는다.
- ②수퍼비전을 수행하기에 앞서 다문화 훈련이 필요하다.
- ③다문화 수퍼비전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내담자, 수련생, 수퍼바이저, 기관에 대한 사회적 행동을 다루어야 한다.
- ④법적ㆍ사회적으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다문화 주제는 다루지 않는다.
- ⑤내담자의 행동을 상담자들이 공유하는 문화의 기준으로 평가하지 않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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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다문화 수퍼비전은 법적·사회적 문제가 드러난 뒤에만 문화적 주제를 다루는 접근이 아니다. 내담자와 수련생의 문화적 배경, 편견, 권력관계를 평소에도 살펴야 하므로 문제 발생 여부를 조건으로 삼는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사회정치적 특성: 상담에 영향을 주는 권력관계와 사회적 불평등을 인식하도록 돕는 것은 문화적 영향을 고려하는 수퍼비전에 부합한다.
- ② 다문화 훈련: 수퍼바이저가 문화적 차이와 자신의 편견을 살필 역량을 갖추는 것은 적절한 수퍼비전을 위한 준비에 해당한다.
- ③ 사회적 행동: 다문화 수퍼비전은 개인의 인식 변화에 그치지 않고 내담자와 수련생, 수퍼바이저 및 기관 차원의 실천까지 확장될 수 있다.
- ④ 문제 발생 조건: 문화적 주제는 분쟁이나 위법 상황이 없어도 상담관계와 사례 이해에 영향을 미치므로 지속적으로 다루어야 한다. 따라서 이 설명이 틀리다.
- ⑤ 문화 기준 평가: 상담자의 문화적 잣대로 내담자를 판단하면 행동의 맥락을 왜곡할 수 있으므로, 그런 평가를 경계하도록 돕는 것이 타당하다.
관련 개념
다문화 수퍼비전은 내담자·수련생·수퍼바이저의 문화적 정체성과 관계 속 권력 차이를 함께 살핀다.
수퍼바이저는 자신의 편견을 성찰하고, 내담자의 행동을 그 사람이 놓인 문화적 맥락에서 이해하도록 지도한다.
이러한 검토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만 하는 사후 대응이 아니라, 상담의 전 과정에 적용하는 기본 관점이다.
수퍼바이저는 자신의 편견을 성찰하고, 내담자의 행동을 그 사람이 놓인 문화적 맥락에서 이해하도록 지도한다.
이러한 검토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만 하는 사후 대응이 아니라, 상담의 전 과정에 적용하는 기본 관점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