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청소년 대상 집단상담을 기획할 때 반두라(A. Bandura)의 관찰학습 원리를 바르게 적용한 것은?
- ①인지적 작업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 ②비행청소년과 함께 훈련된 또래상담자를 참여시킨다.
- ③세부적인 사항까지 엄격한 규칙을 정하고 부과한다.
- ④집단 내에서 서열이 생겨 고착되지 않도록 벌칙을 부과한다.
- ⑤집단원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비행청소년만으로 구성된 동질집단으로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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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반두라의 관찰학습에서는 다른 사람의 행동과 그 결과를 보고 바람직한 행동을 익힌다. 훈련된 또래상담자는 집단 안에서 친사회적 행동을 보여 주는 모델이 될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인지 중심 활동만으로는 상담자의 바람직한 행동을 관찰하고 따라 해 볼 기회가 충분하지 않아 관찰학습의 핵심 적용으로 보기 어렵다.
- ② 훈련된 또래상담자가 의사소통과 갈등 해결 행동을 보여 주면 집단원이 이를 관찰하고 모방할 수 있으므로 적절하다.
- ③ 엄격한 규칙을 세세하게 부과하는 것은 외적 통제에 가깝다. 행동 모델을 관찰하고 그 결과를 통해 배우는 과정과는 거리가 있다.
- ④ 벌칙은 처벌을 통한 통제 방식이다. 집단 내 서열 문제를 다루더라도 친사회적 모델의 행동을 관찰하게 하는 방법과는 다르다.
- ⑤ 비행 경험이 있는 구성원만 모으면 비행 행동이 서로에게 모델이 되어 확산될 위험이 있다. 바람직한 행동을 보여 줄 모델이 필요하다.
관련 개념
관찰학습은 모델의 행동을 주의 깊게 보고 기억한 뒤, 이를 실행하고 지속하려는 동기를 얻는 과정이다.
모델의 행동이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 모습을 보면 관찰자도 그 행동을 시도할 가능성이 커진다.
집단상담에서는 훈련된 또래가 적절한 의사소통과 문제 해결 행동을 보여 주고 연습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이 원리에 부합한다.
모델의 행동이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 모습을 보면 관찰자도 그 행동을 시도할 가능성이 커진다.
집단상담에서는 훈련된 또래가 적절한 의사소통과 문제 해결 행동을 보여 주고 연습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이 원리에 부합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