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김교사가 사용한 문제행동 교정 기법은?
김교사는 게임하느라 지각을 반복하는 G군을 상담하고 있다. 김교사는 게임에 대해 일체 언급하지 않고, G군에게 학교생활에서 즐거운 것이 무엇인지 물었다. G군은 축구하는 것이 즐거운데 자주 할 수 없다고 하였다. 김교사는 G군과 친구들이 축구부를 조직하여 점심시간과 방과후에 축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응원하였다. G군은 게임을 중단하였고, 정시에 등교하게 되었다.
- ①소거법(extinction)
- ②행동조성(behavior shaping)
- ③행동계약(behavioral contract)
- ④부적 강화(negative reinforcement)
- ⑤상반행동의 강화(reinforcement of incompatible behavior)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김교사는 게임이나 지각을 직접 다루는 대신 축구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늘렸다. 문제행동과 양립하기 어려운 바람직한 활동을 강화한 사례이므로 상반행동의 강화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소거는 문제행동을 유지하던 보상을 끊어 그 행동이 줄어들게 하는 방법이다. 게임이나 지각에 따르던 보상을 차단한 장면은 없다.
- ② 행동조성은 목표행동에 가까워지는 작은 단계들을 차례로 강화한다. 단계별 목표를 정하거나 점진적으로 등교 행동을 형성하지 않았다.
- ③ 행동계약은 목표행동과 보상 등의 조건을 당사자와 합의해 정한다. 정시 등교를 조건으로 축구를 허용하는 합의는 제시되지 않았다.
- ④ 부적 강화는 싫은 자극을 없애 바람직한 행동의 빈도를 높인다. 축구할 기회를 마련한 것은 불쾌한 자극의 제거가 아니다.
- ⑤ 상반행동의 강화는 문제행동과 함께하기 어려운 대안 행동을 북돋운다. 교사는 축구 참여를 지원했고, 그 뒤 게임이 중단되고 지각도 사라졌다.
관련 개념
소거는 문제행동을 유지하는 강화 요인을 제거하는 절차다.
행동조성은 최종 목표에 이르는 작은 행동 변화를 순서대로 강화한다.
상반행동의 강화는 문제행동과 동시에 하기 어려운 적응적 행동에 강화가 주어지도록 한다. 이 사례에서는 즐거운 축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이 판단의 핵심이다.
행동조성은 최종 목표에 이르는 작은 행동 변화를 순서대로 강화한다.
상반행동의 강화는 문제행동과 동시에 하기 어려운 적응적 행동에 강화가 주어지도록 한다. 이 사례에서는 즐거운 축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이 판단의 핵심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