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동성애 고민 상담 및 개입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①동성애자는 자살위험이 높으므로 주변인을 상담에 참여시킨다.
- ②성적 지향은 가변적이므로 성적 지향에 대한 판단을 유예시킨다.
- ③동성애자로 확인한 후라면, 커밍아웃에 대한 의사결정 과정을 돕는다.
- ④스스로 동성애자로 확인한 경우, 같은 성적 지향의 상담자에게 의뢰한다.
- ⑤만 20세 대학생이 자기 성적지향에 혼란을 느낀다면 킨제이척도로 동성애자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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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내담자가 자신의 성적 지향을 스스로 확인했다면, 상담자는 커밍아웃의 이익과 위험을 함께 살피고 내담자가 공개 여부와 시기를 결정하도록 도울 수 있다. 공개를 권하거나 대신 결정해서는 안 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자살위험은 개인별로 평가해야 한다. 위험이 높다는 일반화만으로 내담자의 동의 없이 주변인을 상담에 참여시키면 비밀보장과 안전을 해칠 수 있다.
- ② 성적 지향을 서둘러 규정하지 않도록 돕는 것은 적절하지만, 성적 지향이 가변적이라는 전제를 내세워 내담자의 자기 이해나 판단을 유예시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 ③ 커밍아웃은 내담자의 선택이므로, 스스로 정체성을 확인한 뒤 공개 대상·시기·예상되는 반응과 안전을 검토하며 의사결정을 돕는 것이 적절하다.
- ④ 상담자의 성적 지향이 내담자와 같아야 상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상담 역량과 내담자의 필요를 평가해 의뢰 여부를 판단한다.
- ⑤ 킨제이 척도는 성적 경험이나 끌림의 연속성을 이해하는 참고 도구일 뿐, 점수로 특정인의 성적 정체성을 확정하는 진단 도구가 아니다.
관련 개념
성적 지향에 관한 상담에서는 내담자의 자기 이해를 존중하고 정체성에 대한 결론을 강요하지 않는다.
커밍아웃은 공개 뒤의 관계 변화와 안전을 고려해 내담자가 결정하며, 상담자는 그 과정을 지원한다.
자살위험과 주변인 참여의 필요성은 개인별로 평가하고, 비밀보장과 안전 확보 원칙을 함께 고려한다.
커밍아웃은 공개 뒤의 관계 변화와 안전을 고려해 내담자가 결정하며, 상담자는 그 과정을 지원한다.
자살위험과 주변인 참여의 필요성은 개인별로 평가하고, 비밀보장과 안전 확보 원칙을 함께 고려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